울 아버지 썰이라 앰창이란 말을 붙일 수 없었다

평소에 부대에서 인천의 성냥공장 아가씨라는 노래를 자주 불렀는데 미군이랑 팀 스피릿 할 적에 대기하면서 그거 불렀다 함

미군들도 무슨 노래 가르쳐 주고 서로 천박한 노래 가르쳐 주며 낄낄거리다 중머장에게 걸림

중머장이 상병장들 다 집합시켜 엎드리게 해놓고 나라망신 시켰다고 이완용같은 새끼라고 곡괭이자루로 존나 때렸다 함

아빠가 후임들 앞에서 빠따맞은게 억울해서 전역다음날에 얼굴에 자루 뒤집어쓰고 개패고 튈까 생각했는데 제대할 때 그때 돈으로 3만원 차비하라고 줘서 봐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