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에이지 걸고 후임한테 오줌 싸서 뉴스 나온거
그거 나 때는 걍 다 장난으로 치부하는 분위기 였는데 ㅇㅇ.
해병문학으로 해병문화 수면위로 떠오르고 좀 예민해진듯.
나 개딸수때는 라이터로 털 지져지다가 화상입어도
기합친다고 시원하다 그랬음..
개구리 뒷다리 태워서 강제로 먹은적도 있고
근무 선진입은 기본이었고
걍 딸수때는 사람 취급 못 받았는데
가슴팍 처맞고 정강이 까이고 뺨 처맞는거 기본 ㅇㅇ.
놀랍게도 19테크 1250자임 ㅋㅋ
2019년도 군생활이었다
물론 우리 실무가 좀 오도된 편이긴했음
- dc official App
늘 하는 말인데 밖에 나와서 해병출신들 해병이라고 안했으면 좋겠음 그말하는순간 좀 다른사람처럼 보임 ㄹㅇ
이게 뭔가 다른 사람이 들으면 이상해보이겠지만, 아니 걍 진짜 병신같은 문화인거 팩트긴함ㅋㅋ 근데 그런 일들 겪으면서 군생활 하니까 동기들 선후임들 ㅈㄴ 끈끈해지고 전쟁나면 해병깃발 아래 다시 모인다는거 이런거 ㅈㄴ 공감감 ㅇㅇ - dc App
원래 학창시절에 서로 이상한짓하고 지내면서 끈끈해지고 평생가고 그런거가 있기는 한데 다큰 성인들이 일부러 그런다는건 좀 ㅋㅋ 특히 사람이 다치잖아
그치 .. 친구끼리 술안주거리로 하는거 아닌이상 어디가서 자랑할 이야기는 절대 아님 - dc App
우와
전우애를 기르는데 라이터로 지지고 요쿠르트에 정액 모아서 먹이고 뺨때리고 조인트까고 빨랫대 파이프 뽑아서 패고 이런 것보단 더 좋은 방법이 있지 않을까
당연하지... 근데 왜 그런식으로 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그런 문화들로 하여금 타군이랑 차별성 둬서 자부심 느끼게 하겠단건가... 실제로 훈련단가면 조교들이 너희들은 해병이 아니야 육군이야 그것밖에 못하나? 이런식으로 도발함 - dc App
해병대 전시 임무가 사실 육군에 비해 많이 위험해서 소위 악기바리나 좀 정예라는 의식(그리고 거기에서 오는 책임감)을 심어주는게 필요하다고 하더라 그래서 육군이랑 비교하고 병끼리는 잘 안그러지만 간부가 좀 더 갈구고 이런건 다른나라에도 많이 있다고 함
물론 정액...먹이기 라이터 지지기 이런걸로 할 필요는 없지만 많이 갈구고 정예라고 띄워주고 이런거 자체는 필요한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