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수제라 가능했던건데

전역전 휴가 마치고 부대 들어왔다가 집에 가기 전날에 어짜피 근무 안세우니까

당직병 근무수도 아낄겸 밤에 수다나 떨어라 하면서 만들어진 전통인데

행정반 쇼파에 누워서 놀다가 순찰나갈일 있으면 사관만 놔두고 우리가 초소에 처들어갔다가

아무도 안오는 관악산 봉우리 정상 초소 너들바위 위에서 야경보면서 눕다가 놀다가 오고

그렇게 산뜻하게 6시까지 버티다가 아침점호 끝나고 대대장 신고하고 나가는 시스템이었음

영창갔다오면 열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