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코쿠 도보순례 혼자 할 때 23kg짜리 배낭 메고 한여름에 1200km 걸었는데 이것도 트래킹화 신고 지팡이 있으니까 했지 더 무거운 군장에 군화 신고 몸에 이것저것 다 묶고 총까지 들고 행군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네
총이 문제가 아니고 군장이 존나 무거움
여행은 너의 의사로 하는거지만 행군은 너의 의사와 상관없이 뒤에서 갈구니까 ㅋ
악으로 깡으로
앞사람 걸어가고 뒷사람 다가오면 어떻게든 꾸벅꾸벅 졸면서도 걷게되는... ㅋㅋ
정신력으로 버티면 어떻게든 되더라
젊은 패기와 애국심
하면 된다 다 해지니까 하는 거임 하면 되니까 다들 무사히 전역해서 잘 살고 있고
그리고 1,200km를 걸었는데 30, 40, 50이 뭐가 어렵겠음
안해본 사람은 모르는 그 무언가가 있음. 군가부르고 가면 후딱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