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갤에도 몇 번 올린거긴 한데 원래는 일반우의(간부우의)가 디폴트였음
정식 보급품은 아니지만 수량이 많으니 병사들고 입고 다니는 그런 느낌
물론 포대 전원 입을 수량은 아니라 짬순으로 찐 이병은 판초 입다가 순번 오면 받아서 입는 느낌(사제 전투조끼도 그런 시스템이었음)
근데 신임 참모장이 금지 때려버림ㅋㅋㅋㅋ
'간부'우의인데 병사가 입으면 안된다는게 이유였음
우리도 우리지만 여단 내 다른 대대들은 우산 쓰고 다니던 애들이었는데 걔넨 더 고통스러웠을거임ㅋㅋㅋ
이거 말고도 당시 참모장 때문에 고통 받은게 한둘이 아니었음
이거 관련된 일화가 있는데, 참모장이 XX사단에서 대대장인가 하던 양반이었더라고. 근데 거기 있던 간부 한 분이 고통 받다가 탈출 하서 우리 여단으로 왔는데 얼마 안있어 그 양반이 참모장으로 와서 좌절했다는 이야기가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무튼 당시 병사고 간부고 너무 힘들었는데 여단장 설문 때 합심해서 적으니까 여단장님이 참모장 뚝배기 깨서 평화가 찾아왔음
참 짬 찼을 때 이거에 ㅇㅇㅊ 군단창에 힘들었다
후일담 들어보니 ㅇㅇㅊ 군단장은 우리 여단장님이 더 짬 높이서 좀 막아준 감이 있다고는 하더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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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멍청하네, 간부우의라고 진짜로 간부만 입으면 표적되기 딱 좋은데. 우리쪽은 공병우의가 인기 많았다. 상체만 있는거. 근데 수량이 너무 적었음
그거 상하체 아니었음? 우리 맞선임이 그거 개구리로 된 거 입고 다니다가 탄약반장한테 쿠사리 먹은거 생각나네 ㅋㅋㅋ - dc App
하체 있는지는 몰랐네, 혀튼 그게 ㄹㅇ 입고 돌아다니긴 편했음
우리는 여단 영내에는 그거 없었는데 영외대대로 경계지원 나가서 그 부대 행보관이 입고 있는거 처음 봄ㅋㅋㅋ - dc App
선임이 입고 다니던 건 어디서부터인가 물려져 내려온 유물, 나중에 본 건 보급나온 디지털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