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배낭 따로 안 사고 국군복지단 비닐 두겹으로 싸서 들고 다니거나, 다른 사람거 빌려서 배낭매고 손엔 역시 복지단 비닐 들고다닌적 꽤 많았는데 내가 13군번보다 몇년 뒤라 그런걸수도 있고 운이 좋았을수도 있어서 저런 일로 뭐라하는 빡통이 있었다 해도 의심가거나 놀랍진 않음 - dc official App
근래들어선 그런걸로 태클거는 경우가 많이 줄었지, 솔직히 옛날엔 우산만 써도 ㅈㄹ 하던곳이 군대인데
메로나 사건 초기에도 미군 소령이 카투사한테 마스크 썼다고 갈군 적 있었다 함(미군도 전투복에 우산이나 마스크 금지라) - dc App
미군은 규정이나 지침준수에 있어선 한국군 이상으로 빡센곳이라서. 걔네들은 문제가 있으면 규정을 바꿔야지 그전에 규정을 어기는거엔 빠꾸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