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3478685&page=1
https://t.me/ukraina_ru/94300 Украина.руРепортёр ВГТРК Александр Сладков: Можно ли вести переговоры с Украино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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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우크라의 전쟁수행능력은 외생적이다", 즉 서방에 의존하고 있다는 평가는 오신트나 보고서에 한두번 나온 얘기도 아니고 새삼스런 일이라 굳이 말할 필요가 없을거같음.
그러니 한마디로 서방 정부들의 행보를 결정지을 서방 일반인들의 '전쟁 피로도'라는 개념은 상상 이상으로 중요하고,
어차피 글쓴이 말대로 서방 사람들이 직접 피흘리는거 아니잖아?
그럼 곡틴이 노릴 수 있고 또 노려야 하는 건 저기서 말하는 전쟁의 '경제적 비용' 부분을 고려해야된다는 거임.
니가 만약 하루하루 벌어서 겨우 먹고사는 미국 하층민이고,
그사람이 특히나 해외 정치 군사 민주주의 자유세계 이런거에 좆도 관심없는 사람이면
그사람이 과연 1-2년 후에도
"미국 정부, 우크라에 OO억 달러 군사지원 승인"
이런 뉴스를 정말 좋아할까?
"씨발 나는 미국인인데 자국민엔 좆도 해주는거 없으면서 우크라엔 존나 퍼주는거임?"
이런 심리가 나올수도 있지 않을까 함.
예전에 슈피겔에서 에너지 금수조치 관련해서 찬반 조사한거 있었는데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2614237
조금 특이한건 이 기사가 단순히 찬/반을 조사한게 아니라
"그래서 (전면)금수조치 하면 정확히 얼마까지 경제적 손해 감수하실건가요?"
"어디까지 감당 가능하신가요?"
이것도 조사함. 결과는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굉장히 다양함.
어떤사람은 경제적 손해 아예 감수 못하겠단 사람도 있고, 1년에 100유로 이상 감당 못하겠다는 사람, 반대로 1500유로 이상 감당하겠다는 사람도 있고, 대부분 사람들은 겨울에 찬물샤워? 그건 좀... 이러거나 차를 팔라고? 그것도 좀... 이라고 반응함.
여기서 내가 추측한 건 한 나라에서 단순히 "군사지원 찬성 60프로, 반대 30프로" 나왔다고 해서
저 60프로가 다 "우크라 전쟁은 우리 자유세계의 사활이 걸렸으니 무조건 되는대로 다 퍼줘야 한다!"가 아니라는 점임.
심지어 저 경제적 비용을 고려 안한다는 건 말이 안되는게
당장 미국이 아프간 베트남 조졌을때
과연 사상자 수천명 5만명 나온게 전쟁 조진 이유의 전부일까? 아니라고 생각함.
인명피해가 사실 가장 중요하겠지만 여기에 더해서
"씨발 마셜 플랜보다 돈을 더 부었는데 아프간에서 이룬게 뭐냐?"
"그래서 씨발 승리의 정의가 뭔데? 좀 알려줘봐라"
이런 여러모로 피로도를 유발할 요인들이 있었다고 봄.
결론)
내가보기에 결국 서방의 '전쟁피로도'란
"우크라 지원에 따르는 경제적 비용과 그에 따른 정치적 비용"이 아닐까 함.
이러한 '전쟁 피로도' 때문에 (솔직히 나는 이게 말도 안되지만 현실이라니 너무 의아함. 사라지길 빔.)
서방이 우크라이나를 압박해 저 휴전을 가장한 항복에 응할 거라는 전망임.
의외로 이렇게 협상 강요 엔딩 전망이 우크라 편에서도 비극적이지만 그럴거다. 라고 나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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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week.com/ukraine-six-pivotal-months-retake-territory-czech-president-petr-pavel-nato-vilnius-counteroff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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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르 파벨 체코 대통령
'우크라이나는 올해 안에 최대한 많은 국토를 수복해야 한다. 이 6개월이 우크라이나에 가장 중요한 시기다.
우크라이나에게 반격의 기회의 창은 6개월 이후 닫힐 것이다.
6개월 후에는 겨울의 날씨 뿐만 아니라 우크라이나, 러시아, 미국의 대선 때문에라도
추가적인 대규모 무기 지원의 의지가 꺾일 것이다.
따라서 우크라이나는 올해 말까지 수복 하는 영토를 바탕으로 러시아와의 협상에 나서게 된다.
개인적으로는 우크라이나 친구들이 최선의 해결책을 찾아서 2014년 이전의 영토를 수복 하기를 바라지만, 현실은 좀 다를 것이다.'
이거 재업임?
재업 아니고 다른 내용임.
전쟁피로도를 내세워 협상가능성을 타진하는 것과 무리한 협상조건을 내세워 협상가능성을 지워버리는게 모순적이라는 생각은 안해봄?
이 말 나오기전부터 러시아 협상조건은 무리 했음
애초에 처음부터 푸틴이 이걸 노린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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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랬으면 좋겠는데 서방의 피로가 답이 없다.
전쟁피로도가 심각하다고 꾸준하게 떠드는 곳은 있는데..정작 그 피로도가 실제적으로 입증된 건 없음..ㅋ
글쎄. 서방이 독재국가가 아니라서. 민주주의 국가는 여론 무시가 불가능해. 꼬우면 독재 하던가. 독재 아니려면 국민들의 수준이 나빠도 따라야 함.
레퍼런스 하나 더 가져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967681?sid=104
트럼프(우크라전 1일만에 끝낸다) 지지율이 절반임.
그 미국에서 트럼프가 당선될 가능성이 2분의 1임.
트재앙도 EU상대로 돈 더 뜯어낼거라는 말은 해도 당장 버릴거라고는 안 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걸로 협상하라고 하면 그냥 니들 무기 안받고 전군 게릴라 작전 돌입함 해도 이상할게 없을듯
그것만 해도 러시아 입장에선 저런 막가파 협상 조건이 좋은 작전이 된 거지. 서방 지원을 모두 제거할 수 있는 카드가 됐으니까.
"전쟁피로도"를 가장 적극적으로 써먹고있는 드산티스조차도 그래서 우크라에 지원 안할거냐?고 물으면 자기에게 떨어질 그 "정치적비용"때문에 그 질문에는 답하지 않겠다고 하는데?? ㅋㅋㅋ
그게 왜 좋은 작전이냐 현실적으로 협상했으면 전쟁 끝났을걸 러시아의 아프간(사상자 수백배) 로 만드는 길일텐데
래퍼 가져와. 그럼 너 말은 진짜 나에게 안심이야.
러시아에게 인간은 자원에 지니지 않는 존재. 러시아 기준으로 생각한 거임.
미국도 여론대로 움직여서 협상했다간 한일 핵무장 막을 구실 사라짐.
좋은 작전이려면 그걸 들이밀었을때 이득이 있어야 좋은 작전이지 막가파 협상이랑 서방의 무기지원 중단이 무슨 상관이 있음?
차라리 현실적인 협상안인데 우크라가 응하지 않으려고 하면 지원을 무기로 서방이 압박에 나설수라도 있지
서방의 전쟁피로도가 저걸 말도 안되는 일인데도 합리적으로 만들고 있음.
작년 겨울 따뜻했기 때문에 올 겨울은 추울 확률 높음 2년 주기가 있거든 유럽은 겨울 준비 단단히 해야할듯
내가 한국 대통령이 저 요구 수용되는 순간 핵무장한다. 저거 이뤄지면 일본, 폴란드도 핵무장 함
그건 당연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