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3478894&page=1
그런데 러시아 협상조건 말이야작년 2월부터 올해 7월까지 토씨 하나 안 바뀌고 그대로인 것 같은데협상가 자리에 자동응답기를 앉혀놨나?gall.dcinside.com이거 물어보길래 대답해드림.
작년 2월 중순 침공 직전 푸틴과 개인적 친분이 있던 사울리 니니스퇴 핀란드 머통령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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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머통령 : 푸틴은 확고하게 결정을 내린 듯했다.슈피겔에서 핀란드 대통령 사울리 니니스퇴를 인터뷰한 내용임.이번 사태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건지 파악하기 위해서 꽤 도움이 되는 기사라 생각함.일독을 권함.요약 다시해서 올렸음.https://www.spiegel.degall.dcinside.comSPIEGEL : 12월 중순에 푸틴은 서방에 요구조건을 제시했다. NATO는 1997년 이전의 경계선으로 실질적으로 철수하고, 더 이상 동쪽으로 확장하지 않을 것을 약속하며, 우크라이나와 동유럽에서 군사 활동을 사실상 중단하라는 것이었다. 모스크바는 NATO도 유럽도 미국도 그러한 약속을 하지 않을 것임을 알아야 했다. 푸틴은 이러한 요구를 진지하게 한 것인가?
니니스퇴 : 처음 봤을 때 스스로도 놀랐다. 그런 요구를 하는 본인조차도 그것들을 거의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했다. 나는 12월 14일 푸틴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고, 푸틴은 요구사항을 논의하는 대화에서 매우 형식적인 것처럼 보였다. 그는 종이에 적힌 문장을 읽는 것 같았다. 그는 단지 그 요구를 반복하고 싶었을 뿐이라고 말했다.
푸틴은 자동응답기를 앉혀놓았나?(X)
푸틴도 자동응답하고 있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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