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변 청소로 나간거였는데 


누가 돼지가 죽어있다 해서 가보니 파리가 ㅅㅂ 오지게 꼬여있음


근데 돼지가 왜 검은 머리카락이 있지? 하는 찰라에 보니까 사람임 ㅅㅂ 우웩...


진짜 그 자리에서 털썩 주저앉게 되더라 ㅅㅂ


바로 소대장한테 보고하니 어쩔어쩔 하더니 그 와중에 경찰한테 말해야하냐 119를 불러야 하냐로


논쟁 한 10초간 벌이다가 중댐한테 보고먼저 하십쇼 하니


그렇게 하고 중대장이 112 부르랬나 그래서 경찰이 왔는데


경찰이 119에 지원요청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