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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장애인복지시설에 기체 독극물 의심 소포…3명 병원 이송(종합) | 연합뉴스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김근주 기자 = 20일 울산 한 장애인복지시설에서 독극물이 담긴 것으로 의심되는 소포를 개방한 이 시설 원장과 직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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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온 소포에 무색무취 기체 추정 물질이 들어 있어서 열어본 3명이 호흡곤란, 어지럼증, 마비 증세 등으로 격리 병동에 이송됨.


다행히 현재 건강 상태는 양호.


수취인 주소는 해당 복지시설 주소지였지만 수취인 이름과 전화번호는 없는 사람 꺼였다고 함.



현장은 경찰 기동대 1개 중대를 배치해 통제 중이며 시설 입소자 70여명은 격리됐고


감염성 물질일 가능성도 고려하여 시설에 출입한 경찰, 소방, 군, 환경청 등 명단도 전부 확보한 상태.


군 화생방부대, 보건소, 환경부 화학재난합동관제센터 등이 합동조사 중이라고 함.



군사이야기: 해당 소포는 군 헬기로 이송되어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정밀검사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