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병 선임이 있었음
이 선임이 용접을 할줄 알았는데 행보관이 용접 작업을 시킴
용접을 할줄안다해도 20대 초반의 아마추어가 얼마나 잘하겠음ㅋ
옆에서 보조해줄 사람을 붙여줬는데 그게 나였음
용접하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잘 봐두고 배워두면 좋을거같아서 지직 지직 파지직 할때마다 그 광경을 그대로 쳐다봄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뭔가 눈꺼풀이 너무 무겁게 느껴지고 눈 깜박일때마다 끈적한느낌이 나고 눈에서 눈물이 계속 쏟아짐
부사관들이랑 선임들이 그딴걸 왜 쳐다봤냐고 존나욕함ㅋㅋㅋ 그래서 오전과업동안 혼자 처박혀서 강제오침
다들 눈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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