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저런 일이 나왔을 까 상상해본 소설
최근 해병대이미지가 비문학과 문학을 통해 나락이 가면서
귀신 잡는 해병대 대신에 똥게이 병신 집단으로 나락간다는 내용이 윗선에 흘러들어간다는 이야기가 좀 있었음
웹에서만 따흐흑 이러는게 아니라 간부진 이상 알고 있다는거
갈수록 인원 모집 힘들어지고, 육해공에서 발언권 확보를 하기 위해 해병대 이미지를 드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부상함
그러다가 포항에서 홍수가 크게 나서 상장차로 시민을 구출하니깐
어? 중장비로 구조활동하니 이게 해병대라면서 국민들이 좋아해주네? <- 이 포인트에 꽂힌 높은 양반들이 꽤 있었을 거라고 소설써봄
마침 올해도 물난리가 나서 전국에 난리가 난리가 아닌 상황이 펼쳐짐
물이 넘쳐 흐른다? 이거 또 상장차 투입해서 한 건 하면 대국민 홍보 되겠네? <- 항상 상황이 동일하다는 해병 능지 발동 했을 거라고 소설 써봄
그런데 현지에 가보니 상장차가 떠밀릴 정도로 물살이 장난이 아님
시가지 얕은 물에서 굴리던거랑 차원이 다른 상황에
홍보거리를 잃은 윗선에서 큰거 바라면서 조바심이 생기지 않았을까?
중장비로 뭔가 하기 힘드니깐 억지로 알보병 밀어넣기를 시전 했을 가능성은?
그걸 보고 소방관들이 뜨악하면서 저 해병능지들 뭐하냐고 했지만 기열차게 무시했을 가능성은?
일단 한건 올려서 기사 거리 만들어야지 생각이 가득했다면?
이라는 시나리오 몇 점인거 같음?
왠지 시나리오가 아니라 진짜일거 같아서 더 무서움 - dc App
소설을 쓰라고 논픽션말고
어제 모 군 전역자 유튜브 보니까 이 소설이랑 비슷한 관계자 증언이 많던데 오피셜은 아니긴 했으
해병은 비문학이 문학보다 더 무서웠잖아. 진짜는 이거보다 더할꺼같아 무섭다.
아니 왜 팩트씀? 소설을 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