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소련 랜드리스는 군사분야 뿐만아니라

1.전쟁으로 상실한 곡창지대-주요 농작물 생산 지역인 소련 서부가 낙지로 인해 씹창이 나버려서 1943년 즈음 가서 랜드리스 없었으면 소련이 독일한테 GG쳤었을지도 모른다 했을 정도로 식량 부족사태가 심해졌었고 이미 전년인 1942년 초중반에 부족한 식량 배급량 탓에 굶주린 사람들이 먹을 것 좀 타오라고 집안의 가장이나 젊은 남자들을 소련군에 자진입대시켰지만 자진입대한 그 사람들조차 전선에 나가도 먹을 걸 제대로 안 준다고 토로하는 편지들이(물론 검열되서 압수된 것들이 소련 멸망 이후에 공개된 것)있었을 정도로 심각했었음-
2.상실하거나 일시적으로 생산이 중단된 여러 공산품 생산 공장들-1943년부터야 우랄 산맥 동쪽으로 이전된 공장들이 생산을 재개했고, 그마저도 미처 완전히 이전하지 못했거나 당장 필요한 기본 공구 및 볼 베어링 같은 기본 부속품들에 대한 수요에 공급이 따라가지 못했음-
3.상실한 기본적인 인프라 시설들-2머전 전까지 소련은 주로 서부쪽에만 개발딸을 쳐댔었고 이 서부에 낙지들이 들어닥쳐버리니 거의 불모지였던 동부로 쫒겨나 먹고 살아야 했던 소련은 막대한 비용을 치뤄가며 동부를 궁여지책으로 먹고 살만하게 개발 했었어야 했음-

등의 분야의 지원량이 더 많았음. 당장 소련의 무기 생산량이 랜드리스로 받은 것보다 훨씬 더 많았지만 전쟁과 직접적인 상관이 없는 것들-항공유, 휘발유, 철근, 콘크리트, 열차, 철도, 화차, 트럭, 밀, 고기, 기계, 공구, 무전기, 구리 전선, 아스팔트 등등은 거의 나라 하나를 넉넉하게 차릴 정도로 받았음.

소련의 대일 선전포고와 미소관계를 위해 대일전까지 마무리되는 1945년 9월 말까지 랜드리스는 지속되었고, 이 물자들에 낙지와 일제와 피점령지들에서 뜯어낸 것들로 2머전 전 시절까지는 아니더라도 50년대 들어서면 (개발딸 쳤었던 서부 본토 지역 한정)어느정도 꺼드럭거리며 살 수 있을 정도까지 회복할 수 있었음

어디는 60년대 소련 사람들보다 40년대 소련 사람들이 고기에 밀빵을 더 많이 먹었었다는 소리도 있었으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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