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년에 입대해서 병으로 22개월 하고 전역 앞두고 부사관 지원한 케이스임.


그리고 이제 부사관 18 년차에 들어서고 있고.


그러니 병생활, 부사관 생활 다 해본 입장에서 당당하게 간부가 병보다 더 빡세다고 말할 수 있음.


병사땐 해봐야 조인트 까이고 집합해서 엉덩이 걷어차이고가 끝이었지만, 하사땐 병사들 안보이는데서 싸대기 쳐맞고 밤마다 운전셔틀하고 지냈음.



시대가 변해서 병사들 부조리가 줄어든만큼 간부들 부조리도 줄었지만, 업무강도가 더 빡세고 심적 부담이 상시 작용한다는 점은 변한거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