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P-1, BTR-60 들고 공세 왜 안하냐고 반년 내내 들들 볶고
우크라의 시간은 많이 남지 않았다
해준게 얼만데 고마워해라
이런 식이면 사실 우크라이나 스스로 셔터내리고 아 그래요 우리 그냥 러시아 하겠습니다 드러운새끼들아 해도 100점 만점에 10점 정도는 면책 가능함
과도정부시절에도 우크라이나가 반러하는건 즐겁지만 친유럽으로 앗쌀하게 끌고오자고 부도날 돈 빌려주는건 그것대로 합의가 안되는 꼬라지 이미 한번 봤는데
그때도 우크라이나는 어쨌든 유럽을 믿었음
이번에도 믿었지만 돌아오는건 '유럽' 그자체
무엇보다 킬스트릭 해금식 군사지원은 우크라 입장에선 어처구니가 없을듯. 못준다던 무기가 궁지에 몰리거나 성과 낼때마다 조금씩 무기들 주는거 보면 우크라 사람들 목숨을 우습게 여기는거 같기도 하고
대리전 에스컬레이팅이라는게 그런거겠지 싶긴 한데 의사결정과정 자체가 만천하에 온갖 잡음이 다 새나오고 몇달후에 뭐 들어간다 이런게 다 노출되는 수준이니 지원해줘봤자 성과가 나올수도 없음
웃긴건 현재 지원된 무기들이 작년 중반쯤에 지원되었다면 지금쯤 전쟁은 우크라의 승리로 마무리 되어가고 있었을거란거임. 호미로 막을걸 가래로 막는 이 황당한 지원정책은 폴란드, 한국같은 서방의 최전방 국가들뿐만 아니라 중국 북한 같은 반서방 국가들에게 매우 안좋은 신호만 주고 있음
뭐 그부분은 사견이겠다만 난 지원결정이 빠르고 느린것보다는 호전적인 언플과 병신같은 잡음이 서로 간극이 너무 커서 웃음벨이라는 점을 짚고 싶음
ㄹㅇ 결국 갈 거 진작에 갔으면 훨씬 많은 목숨을 살렸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