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300보고 느낀건데 평소엔 종일 제식훈련 오지게 구르다가 전장에선 바짝 밀집한 가운데 무슨일이 있어도 자리 지켜야하고 앞엔 창으로 찌를구석이 안보이는놈들이 방패로 밀어대는데 뒤에서도 날 막 밀어대고
그와중에 방패로 안가려지는 허벅지 발등 고환 정강이 오른팔쪽엔 자꾸 칼이랑 창 들락날락하고
그냥 숨이 턱막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