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답이 궁금하다는 사람들 있어서
일단
"자네는…혹시 사관학교 생각해본 적 없나?"
하시고는
1
장교가 많이 죽었단 거에는 별 생각 없다. 일단 전장에 나가면 누구든지 언제든지 전사할 수 있는것이고 그건 병이든 간부든 다르지 않다.
2
우선 지휘체계가 무너지지 않아야겠지만, 만일 무너진다면. 바로 그럴 때 독단, 독재로 돌아가는 조직과 자율, 자생으로 돌아가는 조직의 차이가 생긴다. 강압적인 통제만으로 운영되는 군대는, 대대장이 죽으면 중대, 소대들만 남고 대대로서의 작전능력이 사라져버린다. 그러나 후자의 경우, 중대장 중 누구나 한 명이 대대장의 역할을 바로 수행하고, 소대장 중 하나가 중대장의 역할을 수행하고. 그렇게 전투력, 작전 수행능력이 보존된다. 우리 군은 그런 군대가 되어야 하지 않겠나.
이렇게 말씀하셨음.
오..
사령관님 믿고있었다구! - dc App
이론은 괜찮은데 실제로 저게 되고 있느냐하면
그래서 사관학교... 관심 있음?
우러전 갈것도 없이 옛날 대대급 kctc 부터 지금까지 대항군한테 따잇한 지휘관들 지휘소텐트들이 얼마나 될까? kctc 전훈들좀 제발 교훈단에 제대로 전달되서 장교들 육성 훈련 과정좀 개선되었으면...
병사들 입장에선 병신같은 질문일 수 있어도, 사령관 입장에선 충분히 해야하는 고민이라.. 나랑 같은 생각하는 사람 나쁘게 봐줄 수가 있나
어디임 저거 ㄷㄷ - dc App
좀 간큰 질문인 동시에 좋은 질문과 답변이었다고 생각함 - dc App
대답이 괜찮네?
좋은 질문과 답변인듯 진심으로 저렇게 생각하고 대비한다면 전시에 큰 힘이 되겠는데
질문도 괜찮고 답변도 좋았는데 사관학교 관심있냐는 뭔데 ㅋㅋㅋ
대학원으로 납치하고싶은 교수의 심정 - dc App
???: 네가 먼저 유혹했잖아
원글 ㅇㄷ갔어 궁금해 - dc App
병이 이런 고민 한다는것도 굉장히 좋게 보이네
저런 질문을 ㅂㅅ같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한국군 경직성을 반증하는거 아니냐
"혹시 박사과정에 관심있지 않나?"
이거짘ㅋㅋㅋㅋ
대우가 병신인데 어떻게 자율적으로 돌아가나... 인사도 개판이면서 잘되길 원하는건 뭐다?? 도둑놈들이 지휘부를 구성하고 있다는 뜻이다.
저건 예비 대학원생을 보는 교수의 눈이 될만한데 ㅋㅋㅋ
현문현답 오랜만에 보네 보통은 우문현답이거나 현문우답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