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난 담배 평생 입에도 안대봤고 술도 안좋아함.
나도 길 담배연기랑 꽁초들 진짜 개좆같긴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비용은 술이 압도적으로 심하게 부담하고 있다고 생각함
난 담배 취해서 사람 칼로 죽이거나, 두들겨 패거나, 끽연에 취해서 운전하다가 사람 죽였단 말은 들어본적이 없음.
한국은 갱단범죄가 매우 적어서, 전체 범죄 중 거의 1/3이 주취범죄인 걸로 암. 게다가 사기 뭐 이런거 빼고 강1간 살인 강도 폭행 이런 강력범죄 비율은 더 높음.
그리고 불과 십수년전까진 술 취했다가 법정에서 개쩌는 심신미약 방패이기까지 했음.
담배는 한국에서 좆같단 인식이라도 있지 술은 놀라울 정도로 관대함. 애들부터 대학에서 술 퍼넣는거부터 배우고 있음.
난 담배라벨엔 폐암사진 넣으면서 술 라벨엔 왜 연예인 사진 넣고 그걸 용인하는지 모르겠음. 거기도 간경화사진이랑 음주운전 사고현장 사진같은거 넣어야 맞다 생각함.
한밤중 담배를 피면 불빛 때문에 저격당하지만 보드카 한잔은 몸을 덥혀준다 - dc App
니코틴 알코올 카페인 다하는데, 알코올-니코틴-카페인 순으로 공공질서에 문제준다고 생각함
카페인은 왜?
그런데 그런 술의 해악을 안다고, 막으려 해봤자 금주법엔딩이기때문에 막는 것도 결국 불가능하다더 번다
카페인은 뭐 문제있나 싶네
ㄴㄴㄴ 3순위급이라 문제 없다고 생각한다는거
금지는 애초에 말도 안되고 그냥 라벨에 좆같은거 넣어야 한다 봄. 담배랑 똑같이.
꼴초들 일부 일부러 담배케이스 들고다니는거보면 의외로 담배갑 사진에 좆같은거땜에 꽤 불편해하는거같던데
돈이 되니까
술은 즈언통이기 때문
음주가무를 즐기는 민족 어쩌고저쩌고
술은 10만년이고 담배는 500년이잖아
근데 서구권은 담배는 여기보다 훨씬 관대하고 술은 여기보다 엄격한 경향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