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임벌린이 히틀러에 대해 그랬듯이 루스벨트는 스탈린이라는 독재자를 어느정도 대화로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미군의 손실 또한 우려해 회담에서 정한 범위 이상으로 진격하질 않았는데돌아온 것은 전후 붉은군대 점령지에서의 무자비한 숙청과 압제정권, 베를린 봉쇄였고
지들 대신해서 몸빵한거라 어느정도는 신뢰했을듯ㅋㅋ
얄타회담에서도 숙소에 도1청기 설치해서 대놓고 도1청햇지
스탈린을 믿었다기보단 기존 영,프 식민제국들을 과대평가해서 그 식민제국들의 패권을 뻇어올 파트너가 필요하다 생각했던거 아닐까
하긴 전쟁중에도 영국놈들이 지네 식민지 지키려고 미군을 자꾸 희생시키려 든다! 이런 여론 있었으니까
근데 놀랍게도 스탈린이 자국 내에서 지랄해댄거 이상으로 대외적으로 트롤링은 개좆같이 칼같이 밀당 존나 잘 했음 히틀러에게 줘팸당한 이후로 식견이 쌓였는지 얄미울정도로 선 절대 안넘고 밟은 상태서 탭댄스 춰대서 줘팸각은 안내준지라 ㅋㅋ
대숙청이랑 전쟁 겪으면서 정치질 실력이 많이 늘긴 했지
그래서 트루먼은 스탈린을 경계했다더라구.. 독일항복하고 스탈인이 요구하는 게 너무 ㅈㄹ맞아서 태평양에서 소련의 남진을 요구하지 않게 됐다고.. 근데 그때는 소련이, 유럽전선 정리됐으니 달달하게 따먹으려고 알아서 남진한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