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종 미그29(소령)와 수27(대위)인 우크라 파일럿 2명이 프16 시뮬레이터로 연습함
(360도 시뮬레이터, 180도 시뮬레이터 둘 다 사용)
2월 27일부터 3월 10일 2주간 총 11시간 30분, 9가지 미션을 수행
갑작스런 엔진정지 시나리오에서도 시연 한번만 보고 성공적으로 대처-착륙 성공
(여러변 했는데 활주로 너무 짧은 시나리오에서 한번 실패한거 빼고는 다 성공)
저고도 비행도 수준급
모의공격 미션도 수행
근데 영어를 못해서 계기판 잘 못읽고 서방식 편대비행/항공전술에는 익숙하지 않음
그래도 서방 4세대기 훈련에 있어서 기술적인 문제는 없음
대충 4개월이면 전투임무 투입은 가능할듯
(기본전환 8주, 저고도 기동 2주, WVR 기초 3주)
얘들이 본국에서 교관역할 해야할거 생각하면 배우는 속도는 생각보다 빠른듯
비행능력자체보다는 영어가 문제라고 하자나...
2머전처럼 주입식 문장교육이라도 해야할듯
그냥 포스트잇 붙이는걸로는 해결 못하나?
예전에 어떤 기사에서 대부분의 훈련상황에선 문제없이 임무를 잘 수행하는데 급박한 상황에선 구소련식 비행전술로 회귀한다고 하더라
미그29 운용해봤던 폴란드가 많이 도와줄라나
와 조종사가 영어를 못하면 어카노
쟤들은 러시아어만 알면 조종 가능해서 그런거 아닌가
미그기랑 수호이 몰라고 뽑은 애들인데 갑자기 이렇게 된거라서
저짝은 영어 못하는게 표준이긴 했는데 조종사들이 모르는건 신기하긴 하네 - dc App
비행전술이 뭐가다르냐
그래도 항공 관련 국제표준이 어지간해선 다 영어라 파일럿 정도 고급인력에게는 기본소양일줄 알았는데 동구권은 또 이야기가 다른가보네
동구권은 의사도 마찬가지임. 러시아어 전문 의학용어 써서 영어 모르는 의사 많다 - dc App
어이구야; 너무 갈라파고스 아닌가. 항공이나 의료나 뭐 해보고 싶으면 서방쪽 기술을 빌리지 않을수가 없는데
파일럿이 영어를 못할 수가 있구나. 이건 또 새롭네. 난 관제용어같은거 죄다 영어로만 쓰는 줄. 근데 그럼 안토노프 쓰는 민간항공기 파일럿들도 영어 못하려나? - dc App
민간항공 파일럿들은 하긴 하는데 유창하지는 않음
딱 항공영어정도하는거지 한국파일럿들도 크게 다르진않음 잘하는 사람들도 물론 많지만
영어(야파법) 아닐까?ㅋㅋ
ㄹㅇ 영어보다는 야파법이 제일 문제일 것 같은뎈ㅋㅋㅋㅋ
비행기나 자전거나 뭐 첨 탈때 힘들지...그런건가? 마크로스에 나오던 천재 파일럿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