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틀 장군을 보면 전혀 없는건 아닌거 같은데
어린 시절 가난한 편부모가정 출신이라 험하게 컸다보니 LA서 경찰서 자주 들락날락거려서 당시 동네서 모르는 사람이 없던 양아치였다는데(타고나게 주먹은 좋아서 자기를 놀리거나 하면 반병신 만들 정도로 두들겨 팼다 함)
소년원 들락날락하다 거기서 멘토였던 포레스 베일리라는 복서 만나서 주먹을 제대로 쓰는 법과 엄격한 인성교육을 받고 고교시절엔 복싱 챔피언 자리까지 올랐다 하고
그러다 후에 비행에 맛들려서 MIT까지 졸업하고 우리가 아는대로 둘리틀 특공대 작전으로 2머전에 참전했어도 연패중인 미국에 희망을 불어넣은 영웅이 되었고
나중엔 명예라곤 하지만 미 공군 대장까지 올라갔으니 말야.
어린 시절 폭행으로 경찰서 들락날락하던 양아치가 저렇게 되었을거라고 믿기도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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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바리는 그런 케이스가 좀 있어.. 척준경도 동네 건달이었다고 함
저런것도 미국이라도 ㄱㄴ한건지 한국이었으면 발로 매장 당하고 딸배충됨
사람이 바뀌기 힘들다는건, 나이들면 들수록 그렇다는거지. 어릴때는 바뀌는 경우가 종종 있긴 하더라
원래 절대란 없음, 특히 그런 추상적인 평가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