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탈레반 IS 샌드니거 새끼들 알라 후 아크바르 소리지르는거


옵션 잔뜩 단 소총으로 쏴 죽이고 걸핏하면 공군 불러다 폭격 때려 죽이고 보이지도 않는 하늘에서 광학으로 감시하면서


게임하듯이 사냥하는 것만 뇌리에 박혀있다가


우러전으로 진짜 전쟁이 뭔지 맛보기로만 보면서 서서히 현실 감각 찾는 느낌이노?





아무리 훈련되고 장비 잘 갖춘 보병도 포병 앞에서는 기도 메타 밖에 할 수 없고


군대에서 왜 하는지 모르겠던 참호 삽질은 포병에 뒤지기 싫으면 무조건 해야하고


공군이라는 것은 언제든지 나타나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가 아니고


헬기라는 것은 의외로 잘 떨어지고


구식 취급 받던 저고도 대공포 체계는 여전히 쓸모 있고


여러 겹으로 구성 된 참호와 지뢰 지대는 최첨단 전차와 장갑차를 가져다놔도 돌파하기 개빡세고


질 낮은 병기와 훈련도 안된 병력이라도 양이 많다면 소수의 첨단 장비를 충분히 상대할 수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