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izhankook.com/bk/article/26007

http://www.bizhankook.com/bk/article/26007




06ee90aa351ab27ebe3316519a01ecb18732fba50bda6880ec7789edcb2d456523d06741bc5507e9f19920280db355d32b238e8654059cf48ccd2a2a0bf9012c343fd5baad027ba240ca4fe8f0aae702f5c219d2f4





그렇다면 K3가 미래전에서 차기 주력전차로 인정받기 위해 이겨내야 할 장애물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 첫 번째로 생각해 볼 것은 ‘전투 지속능력의 장벽’이다. 최신 무기들은 날이 갈수록 최첨단 기술이 적용되어 위력과 치명성이 증가하지만, 동시에 복잡하고 섬세한 장비들이 많아지고, 한 번에 탑재하는 장비도 줄어들었다.

 

두 번째 장벽은 ‘스텔스 기술 한계’의 장벽이다. 5세대 전투기의 가격은 기존 4세대 전투기보다 훨씬 비싸졌지만, 이 스텔스 기술의 우위를 활용하여 미래 전쟁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는 추세이다. 반면 전차의 경우 투자를 아무리 많이 해도 스텔스가 그리 쉽지 않다. 수십 톤의 무게를 가진 전차가 몰래 숨어서 적에게 일방적인 공격을 하는 것 자체가 한계가 있다. 

 

마지막 장벽은 ‘능동 방어의 장벽’이다. 전차를 향해 날아오는 미사일과 포탄을 요격한다는 능동 방어 개념은 기술 한계에 다다른 전차 장갑 방어 기술을 대신할 수 있는 혁신적인 신기술이지만, 여러 한계점 때문에 우리 군의 전차에 도입을 추진하다가 중단되는 사례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