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을 방어하려면
하드웨어적으로 격추하거나
전파 재밍으로 엉뚱한 곳에 떨어지게 만드는 것임.
하드웨어적으로 격추는 가성비가 너무 안나오고
(큰 드론은 너무 높게 날고, 작은 드론은 너무 작고 조용해서 감지조차 힘듬)
전파 재밍을 이빠이 걸어야 하는데
이 전파재밍을 너무 빡세게 하면 아군 지휘통신도 먹통이 되버림
러시아는 아군 지휘통신을 먹통으로 만드는 무식한 방법을 써서라도
드론 재밍에 꽤 성공하는 것.
전파재밍을 피하기 위해 드론 운용측은 주파수 도약 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공격하는거고
드론 방어측도 그에 대응하는 기법을 개발하는 것임.
마침 해킹과 방어처럼.
문제는 전파 교란만으로 막을수는 없고
드론은 너무 가성비가 뛰어나다는데 있음.
결국 대량생산해서 상대방으로 날리는 드론을
어느 쪽도 완벽하게 막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소리임.
특히나 우리나라같은 산악지대가 아니라
우크라이나 평원지대는 전파 도달 범위가 훨씬 넓어서 더더욱 그럼.
우리는 우러전쟁에서 나온 드론 전훈을 철저히 받아들여서
앞으로 있을 공산비적떼들의 드론 스웜전술 방어 준비를 해야 함.
그냥 더 많은 드론으로 대응하자
북한이 러시아 노하우를 받을 가능성이 높겠지
로드뷰 장치처럼 4면 광확장치 달고, 영상분석기로 실시간 드론 찾아 격추(지향성 전파방해 or 레이져 or 자동대공사격)하는 첨담무기 나올듯, 근접만 가능하니 소형으로 만들어서 기갑에 탑재하면 어떨까.... 피아식별 불가하겠지만 가까이오는건 적으로 간주하는게 맞다고 봄
이미 우크라이나가 suv뒤에 소구경 대공포랑 맨패즈 달고 후방에서 드론사냥팀 운용중인데 그래도 전부 다는 못잡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