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들리가 지금까지 43대 터졌다는 념글 보고 쓰는건데 거기서는 벌써 이만큼이나 터졌다고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개인적으로 브래들리나 레오, 븜프, 떼 시리즈 몇대 터졌는지 전혀 중요한게 아니라고 봄

설령 지금 여단 꼬라박고 다 터져도 상관없음

대공세가 끝나고 사후 강평을 통해서 어떻게 쓰였는지 판단하는건 맞지만 당장 전선에서는 몇대 터졌는지 그런거 신경쓰면서 싸우면 안된다고 생각함

애초에 러시아랑 싸우라고 지원 받은 물건이지 여단 주차장에 박아놓고 자랑하라고 받은게 아니잖아? 원래 목적대로 전선에 투입되서 공세 전력으로 쓰이고 있으면 된거 아님?

이번 전쟁에서는 실시간으로 개별 장비가 몇대 터졌는지까지 집계 되다보니까 과몰입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긴 한데 스타크래프트 아니고 인명, 장비 손실 없이 전황을 원하는대로 이끄는건 불가능함

우크라이나가 유리하던 몇달 전만해도 지나친 낙관론으로 걱정됐는데 반대로 요즘에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나친 비관론이 생기는거 같음... 설령 지금 대공세가 실패하더라도 러시아가 재반격을 해서 헤르손까지 밀고 갈 역량이 없음

도대체 뭘 걱정해야겠음? 그냥 서방 지원 받은 장비들 다 꼬라박을 각오로 공세 퍼붓는거에 집중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