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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最后一架原型机首飞,印尼仍未交够开发资金_测试_项目_韩国空军

对于拖欠款项问题,印尼方面近日也进行了表态,综合《印尼时报》(IDN Times)、《印度尼西亚独立人民报》(Rakyat Merdeka)和“美都新闻网”(Medcom.id)等印尼媒体今天的日报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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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지막 KF-21 시제기가 첫 비행에 성공했지만 인도네시아는 아직 충분한 분담금을 내지 않고 있다.



[내용]


연합뉴스가 지난 6월 28일에 보도한 바에 따르면 한국의 신형 KF-21 6번째 시제기가 첫 비행에 성공하면서 모든 시제기들이 시험에 돌입했다.

한국의 방위사업청(DAPA)도 KF-21 시제 6호기가 경상남도 사천 공군 비행장에서 현지 시각으로 오후 3시 49분(북경시 2시 49분)에 비행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KF-21은 KAI가 주계약자로서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공동으로 기금을 모아 왔다.

첫 시제기가 작년 7월 19일에 첫 비행에 성공했으며, 시험 비행을 위해 6기의 시제기가 제작되었는데 1, 2, 3, 5호기는 단좌형이고, 4, 6호기는 복좌형이다.

해당 시제기들은 향후로도 비행 성능 확인, 안전성, 전자 장비, 무기 체계 시험에 투입될 것이며, 이 중에는 능동주사위상배열레이더 검사도 포함되어 있다.

첫 비행에 성공한 이번 6호 시제기는 비행 도중 단좌형과의 차이를 확인하기 위해 투입될 것이다.

언론에 따르면 지난 달에 한국의 방위사업청은 KF-21에 대한 '잠정 전투 적합 판정'을 내렸다.

한국 정부는 KF-21의 시험 과정이 잘 진행되면 당장 내년부터 조기 양산에 돌입하고, 2026년 하반기부터 한국 공군에 공급하여 실전 배치할 계획이다.

현재 한국 공군의 계획은 KF-21 120기를 도입하여 실전 배치하는 것이다.

KF-21 배치-1 40기를 2026~2028년에 실전 배치하고, 추가로 80기를 2032년까지 도입하여 자국 공군의 구형 F-4 팬텀과 F-5 타이거 전투기를 대체하려는 것이다.

KF-21은 유럽 미사일 회사인 MBDA사의 미티어 중장거리 공대공 미사일과 독일의 AIM-2000(일명 IRIS-T) 적외선 유도미사일, 미제 GBU-12 유도 폭탄, MK-82 무유도 폭탄, 자국산 KGGB를 탑재할 계획이다.

현재 미티어 미사일과 AIM-2000 미사일 분리 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한편 언론에서는 공동개발국인 인도네시아가 아직 미납된 분담금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KF-21에 대한 양국 간 합의에 따르면 2026년까지 총 개발 비용은 8조 8000억 원(100조 8000억 루피아)으로 예상되고, 양국 정부는 한국 정부가 60%,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인도네시아 정부가 각각 20%를 분담하기로 합의했다.

현재 시제기들이 날고 있지만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9년 1월 기준으로 인도네시아는 불과 2272억 원만을 납부했고, 4년 동안 추가 납부가 없었다.

그러다가 작년 11월에 94억 원, 올해 2월에 417억 원을 납부했으니 프로젝트가 진행된 2016~2022년 사이의 개발비 대부분을 한국 정부가 부담한 것이다.

KF-21 공동 개발 관리팀의 수석이자 프로젝트 단장은 인도네시아가 조속히 분담금을 납부하고, 공동 개발 프로젝트에 계속 참여하길 바란다는 뜻을 드러냈다.

최근 미납금 문제에 대해서 인도네시아 정부가 입장을 표명냈다고 '인도네시아 타임즈', 'Rakyat Merdeka', 'Medcom.id' 등 일간지들이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국방장관인 프라보워 수비안토가 향후 인도네시아 정부는 한국 측에 대한 약속을 이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는 것이다.

이번 6월 26일, 자카르타 대통령궁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도 프라보워는 한국 측과 협상/협조를 지속할 것이라고 발언했다.

비록 그는 2024년도 인도네시아 국방예산에 관련 미납금을 포함할 것인지 즉답은 하지 않았지만 인도네시아 정부가 약속을 이행할 것이라고 계속 장담하고 있다.



[요약]


1) KF-21 시제 6호기까지 비행에 성공하면서 KF-21 시제기 전부 시험에 투입되고 있고, 조기 양산도 준비 중이다.


2) KF-21은 단좌형과 복좌형으로 나뉘어 제작되었고, 총 120기가 양산되어 다양한 무기 체계가 탑재될 예정이다.


3) 그러나 공동개발국인 인도네시아의 KF-21 개발 분담금 미납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4) 현재 인도네시아는 구체적인 납부 계획 없이 약속을 이행할 것이란 말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