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 여행 다큐 봐도 웅장한 스케일이 뭐 차원이 다른데 ㅇㅇ


한국같은 개미 똥구멍 만한 나라에서 북닥거리고 살다보면 경외감 들만함. 거기에 다민족국가라 역사덕후들은 공부해볼만한 가치가있지.


같은 다민족이라도 미국은 외지인이 경제적 정치적 이유 등으로 이민을 온 케이스고, 러시아의 소수민족들은 원래부터 터잡고 대대로 거기 살던 사람들이 많아서 역사유산으로서의 가치도 충분함.


미국의 개척사가 인디언과의 전쟁이었다면 러시아의 개척사는 자연과의 전쟁이었음. 미국 중서부도 만만한 날씨는 아닌데 러시아와는 비교 자체가 불가고.



덧붙여서 러시아 문학이 세계 top3에 들고 각종 군가 민요들 들어보면 노스탤지어 정서를 건드리는 멜로디가 많지. 들을만함.


푸틴을 싫어할뿐 러시아를 싫어하지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