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EBS 에서 방영한 2차대전 다큐멘터리랑

알기쉬운 2차대전사 책 읽고 그랬던 독뽕 시절엔

ㅈㄴ 기갑 물량으로 전격전 해서 적들을 다 죠져버리는

‘아 탱크라면 기갑웨이브로 밀어붙이는 거지 wwww’

이런 느낌이었는데

커서 보니 보병 탑어택한테도 따이고

포병 상부지능탄에도 따이고

드론한테도 따이고

공군한테는 당연히 따이고

아무한테나 마구 범해지는 빗-치가 되어버렸다구

이건 마치 쥬라기공원 3에서 티렉스가 스피노한테 뒤지는 그런 느낌이랄까

내 어렸을적 로망 중전차 기갑사단 탱크웨이브에 대한 로망이 산산히 부셔져 버렸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