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제를 '전복'시키기 위해 유력한 가정중 하나인 '전쟁'을 원하는거지 자신들의 재산을 지키고 체체유지가 뒤따르는 적화통일을 위해서가 결코아님. 이미 국가부터가 제일 중요한 재산인 개인의 목숨을 내다버린데다 표면적이지만 사회주의 특성상 개인재산은 전부 몰수한 지경인데 무슨 동기로 나라에 충성을 내다바치냐.


설령 우리나라가 러시아만큼 실상은 빠진 군대라 할지라도 쟤네는 전쟁의 마음가짐 부터가 오로지 생존을 지향하는 쪽임. 하지만 국가에서 식량문제로 장병들의 생존조차 전혀 보장하지 못하는데, 적에게서 이긴다고 한들 자신과 가족들의 생존을 보증할 수 있겠음? 아마 남북전쟁이 재발한다면 오직 민사작전에 의해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