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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승리라고 볼수도 있으나,


결론적으로 보자면,

개념설계자체를 스웨덴의 사브에 맡겼고.. 

그다음은 영국의 BAE까지 이루어진 튀르키예 자본 + 외국 기술 = ? 라고 보는게 

타당하다고 본다.



1. KF-21 보라매 사업과 다른점은

보라매 사업은 편익 대 비용을 평가하면서, 

사업 경제성자체를 두고 시작했기에 수출까지 염두해야되기에,

현재 한국이 가지고 있는 잔존기술과 역량의 결집, 

그리고 그 기술을 토대로한 보수적 설계를 기반을 했다는 점인 반면에


TFX 칸은

경제성 평가를 하지 않고 정치적 이유로 국가의 경제력을 총 집중하면서

만들어진 항공기라는 점이 다르다고 볼 수있다.

면밀히 말하면 국가가 생각하는 중요도와 투자 단위 자체가 다르다는 점이다.


2. 우리와 다르게 튀르키예는 선택지가 없다라는 점이다.

우리는 KFX사업이 퍼지더라도, 주류의견대로 빠르게 해외직도입사업으로 돌려서

미국으로 부터 무기구매사업으로 전환할 수있다는 반면에

튀르키예의 경우 미국과 외1교적 마찰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미국 무기 종속에서 탈피해야만 하는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놓여있다라는 점임.

(사업 자체가 망하면 진짜 아무 선택지 답이 없어짐.)


3.  제일 중요한건 양산인데

나는 TFX가 균일하게 표준화된 제품공정을 거쳐서

제품의 성능이 동일하게 나올 것이라는 예상이 안됨.


동일하게 나오더라도 불량이나 수율이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보는 것임.

결국 항공기 사업이라는건 국가의 제조기술력 총집합이라고 할 수있는데..

걍 뭐.. 시제기 만드는거야 뭐 테자스 만드는 인도도 하는데 튀르키예라고 못하겠냐 싶은건데


인도가 제품 만들어 놓고도 양산에서 애먹는걸 보면 튀르키예도.. 양산에 있어서는 실상 기대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