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첩들이라면 M18 클레이모어, 혹은 크레모아 지뢰에 대해 많이 들어봤을 거임.
콤포지션 680g과 5mm 볼베어링 700개로 전방 유효거리 50m(최대 200m)의 적들을 벌집핏자로 만들어주는 엄청난 놈임.
베트남전 때 똥뙤놈 응우옌들의 무지성 러쉬를 막아내는 활약 덕분에 방어용 지뢰의 대명사가 됨.
미국과 세계를 반띵했던 소련 역시 바로 이 지뢰를 모방하여 여러가지 바리에이션을 내놨음.
МОН-50
1960년대 말에 개발되었음. 제원과 성능은 말 그대로 위의 M18 클레이모어의 데드카피임.
2kg의 무게에 최대 살상범위 50m, 5mm 베어링 700개를 사용함.
80년대 아프가니스탄에서 무자헤딘들의 닥돌을 막아내는데 큰 역할을 해줌.
근데 싸비예트 아재들은 이것만으로는 좀 부족했다고 생각했나 봄.
МОН-90
무게는 12kg, 폭장량은 6.2kg, 유효 살상범위는 90m~100m에 달하는 놈임.
위의 МОН-50과 함께 만들어졌음.
크기부터 말도 안되게 차이가 남.
참고로 얘는 5mm 볼베어링이 아니라 7mm 베어링 2000개가 들어감. 1개 중대를 날려버릴 수 있는 화력임.
근데 소련놈들은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더 크고 강한 무언가를 만들어 냄.
МОН-100
무게는 5.2kg, 장약은 TNT 2kg, 유효 살상범위는 100m임.
원형으로 만든 이유는 저러면 파편확산범위가 더 넓어진다는 이유인데, 확실하진 않음.
10mm 롤러 400개가 들어감. 30m 이내라면 소프트스킨 차량 정도는 찢어발길 수 있음.
얘는 뒤에 말뚝이 달려서 나무나 천장에 걸거나 박아서 사용할 수 있음.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님.
МОН-200
보이는가? ㅇ미 뒤진 수준의 크기가?
무게는 25kg, 장약은 12kg, 유효살상범위 200m에 달하는 씹괴물임.
저기에 10mm 롤러 900개가 들어감. 이놈은 주로 장갑차나 LZ에 착륙하려는 헬리콥터는 노리기 위해 만들어짐.
이런 조낸 무식한걸 도대체 어떻게 쓰나 봤더니, 우크라이나군은 주로 UGV에 달아서 러시아군한테 보낸다음 갈기는 방식으로 사용함.
피자배달 ㅋㅋ
러시아애들 이제 쟤네 보면 젤렌스키의 딸배라고 하면서 이 가는거 아니냐 - dc App
ㄹㅇ 피자배달;
역시 냉전은 광기다
크고 아름답다 이기!
괜찮아보이는데 서구권은 저렇게 클레이모어 원본에서 더 안 나간 이유가 뭐야? 그냥 무식하게 키울바에 다른 수단으로 때린다는 생각인가
공군!
결국에 유선 수동 격발이고 방어전에서만 쓸수있음 그런 상황에선 크레모어 여러개보다 꼭 낫지도 않고
들고 다닐때의 무게도 고려해야지.
서구권 무기 개발에 제일 앞선 국가인 천조국은 화력이 필요하면 CAS로 해결하기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방어때나 쓰던게 UGV나 드론 생기면서 공세적으로 쓸수있게된건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홈쇼핑인줄
정신나갈거같애
다 좋은데, '볼 베어링'은 구슬을 이용한 베어링(도넛모양)이고 저 구슬들은 반대로 '베어링 볼'임
나도 보면서 아리송 했는데 정보ㄱㅅ - dc App
이런걸 어디다 써 하다가 막짤 보고 기함했다
좆간의 창의력이란 ㄷㄷㄷㄷㄷㄷ
존나 살벌하네 ㄷㄷㄷㄷ
원뿔 모양, 저거 먼로ㅡ노이만 효과로 폭발력이 집중되어서 가속도가 더 붙는걸 노린게 아닐까? - dc App
근데 ugv에 저렇게 달고 터트리면 ugv도 날아기지 않음? 그냥 자폭드론으로 쓰는건가?
사실상 무게 25키로에 장약이 12킬로면 ugv가 목표에 터트리고 소멸해도 할거다한거임. 그정도 스케일이면 ugv가 문제가 아니라 맞는애가 뭔가 줜~나게 잘못했다고 생각하는게 편함. 12.7mm부턴 방탄판상관없다생각하는거랑 똑같이....
저거 한방 제대로 터뜨리면 적 중대까지는 아니더라도 적 분대 정도만 소탕 가능하다면 UGV가 날아가더라도 가성비 지릴 것 같은데...
원형은 성형 작약탄의 메탈 제트 방출처럼, 강하게 앞으로 진행하기 위해서 둥근원으로 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