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35를 못사거나 미국의 간섭/판매제한/부품공급 제한 등을 걱정하는 구매력 있는 중동 국가들에게 5세대기 선택지가 생김


2. KF-21은 블록3 개발이 시급해지고 KF-21N같은 프로젝트는 KAI의 개발역량을 낭비하는 꼬라지가 됨. 사람이 넘치는 것도 아니고 개발자와 개발자원은 한정되어 있는데 파생형을 동시에 두 개 개발하는는 건 만용에 가까운 여유부리는 짓거리


그리고 보잉 T-7도 못한걸 터키는 했다 이런 헛소리는 그만해라. 보잉도 F-22 개발 프로젝트에 컨소시움으로 참여는 했고 X-32도 수직이착륙이 미흡했던거지 활주해서 이륙하는 수준의 비행은 다 성공했음.

보잉도 5세대기 개발 역량은 있었다. 사업 다 탈락하니까 군용기 사업 축소된거지.

T-7 이 문제가 된건 원래 실기체나 실물크기 시험기/모형 실험으로 잡아야 하는 문제들까지 "시뮬레이션으로 다 가능합니다" 했다가 그게 찐빠가 터져서 기간을 못지킨거지 TFX는 애초에 이런 거창한건 목표로 잡지도 않음.


TFX가 성공하면 KF-21의 성공에 매우 강력한 장애물로 떠오르는건 맞음. 단지 진짜 성공할지 안할지가 아직은 미지수라는것 뿐이지.


20세기말-21세기 들어와서 증가한 컴퓨팅 파워와 각종 컴퓨터 활용 보조 수단(CAD, CAE)들이 개발기간을 줄여주고 설계상의 여러 문제를 사전에 어느정도는 검토할 수 있게 해줘서 한국같은 후발주자들 개발속도가 빠를 수가 있는건데


한편으로는 뒤집어서 생각하면 우리가 쓰는 발달한 컴퓨터 기반 엔지니어링 툴은 터키도 쓸 수 있음.


TFX가 굉장히 도전적인 목표를 잡고 있고 리스크도 큰 방식으로 개발하고 있는건 맞는데 무조건 실패한다 이런 예측도 한국 입장에서의 희망회로임. TFX성공할 각 보이면 KF-21N같은 병신 프로젝트는 다 집어치우고 블록3 개발에 전념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