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고통스러워서 비명만 지르다 죽어갔으려나 아니면 명과 숭정제를 저주하면서 죽어갔으려나 혹은 죽는 순간까지 자신의 충성심을 어필했으려나 개선 장군을 정치적 이유로 처형하는 건 세계사에 자주 있었던 일이지만 최소한의 예우조차 없이 자기 변호할 기회도 안 주고 잔인하게 처형해버린 건 꽤 드문 케이스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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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긴 아는데 뭔가 상상력을 자극한달까
숭정제는 이래놓고 신하를 잘못 뽑았다 ㅇㅈㄹ 한거였노 ㅋㅋ - dc App
그래서 그 대가는 본인 자결로 치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