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소대에서 나 포함 6명 정도가 비흡연자에서 흡연자로 갈아탔는데 심지어 나 나갈때쯤 들어온 신병은 폐에 구멍난것 때문에 담배 끊었던 놈인데 얼마 안가서 다시 담배 피더라. 진짜 거짓말 안하고 그 어떤 가스라이1팅, 강요, 이딴거 없었다. 순수하게 부대 자체의 좆같음으로 이뤄낸 업적이었다.
우리부대는 천식으로 대체복무였던애가 자원해서 입대했는데 흡연자 됐음
ㅋㅋㅋ 시발
물론 다들 볼때마다 말려서 금방 도로 끊음
니네 되게 적극적으로 착했네 ㅋㅋㅋ 우린 봐도 그냥 그 불쌍한 영혼의 미래만 예견해주고 저런... 쯧쯧 하면서 보기만 했는데
독립중대 였어서 그런가봄
군대가 원래 나라 지키려고 가는 곳이고 힘든 게 당연한건데 군대 때문에 흡연자 되었다 뭐 되었다 어휴
군대나 가고나서 말해
ㄹㅇ 군대에서 담배 안한게 신의 한수였다 ㅋㅋ - dc App
나도 군대에서 담배배웠다가 천식걸렸는데 군병원에서 군의관이 '수치 조금만 더 나빴으면 의병전역인데 아쉽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