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우리가 진다고 확신하거든..

아무리 요즘 전쟁은 예전과 다르게 군인이 직접적으로 싸우는 것보다 장비의 중요성이 커졌고

그 장비가 우리가 더 좋다 하더라도

결국엔 군인 개인의 정신이라고 할까

싸움에 임하는 의지나 자세? 그런 게 중요하다고 난 보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실제로 전쟁났다 하면

서로 도망치기 바쁘고 프래깅이라고 하나? 서로 팀킬이나 안 하면 다행이라고 난 생각하거든

한국 사회나 군부대에 있을 간첩들도 생각 이상으로 많을 거라고 난 생각함..

내가 17군번인데 난 오히려 군대 갔다와서 이런 생각들이 더 강하게 들더라

미국 도움없이 북한이랑 1:1로 싸우면 정말로 우리가 이긴다고 확신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