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가절감 설계. 푸마의 원가통제 실패에서 크게 당한게 그 배경임. 그렇게 기존의 협력사의 삽질을 반면교사 삼아 라인메탈이 KF41 프로젝트 에서는 반대로 원가절감에 집중함.

2. KF41은 원가절감에 집중하면서 푸마에서 채택한 유기압현수장치에서 전통의 토션바식으로 역주행함.

3. 또한 엔진도 군용 유로파워팩 기반의 걸출하면서도 생산중인 MT881을 건너뛰고 상용엔진을 집어넣음.

4. 원가절감 집중설계에서 당연히 고무트랙 같은 혁신적이고 원가도 올라갈 요소를 집어넣을리 없음.  그냥 강재궤도로 잔류함.

5. 사실 토션바나 상용엔진을 사용하는 것은 기갑장비 개발에 있어서 흔한일임.  큰 문제가 아님.

6. 그런데 여기에서 뭐가 문제다? 바로 경쟁제품임.  군용엔진 + 신개발 유기압서스 + 고무궤도 3종세트를 풀로 쳐넣은 빨간등.

7. 원가절감 풀세트 vs 고스펙 풀세트의 주행성능과 진동 소음 신뢰성 등등의 대결의 결과는? 원가절감은 달성했겠지만 결괴는 극명한 성능차이.
통상 성능차이가 벌어져도 입찰가에서 유리히면 가격이 승리하지만 성능이  극명하게 차이나면 입찰가 낮은것도 다 소용없어짐.

8. 괜히 KF41이 중간에 고무궤도를 달아본게 아니었음.  엔진 서스펜션 모두 교체가 안되니까 바꿀수 있는 궤도라도 어떻게 따라잡아보려는 필사의 시도였던것.

두줄요약
빨간등 기대된다.
KF41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