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비어있음 1공포탄 2저위험탄 2실탄 체제로 가면 확실히 사격 허용 범위가 좀 더 유동적으로 늘어나긴 하겠지


그런데 아무리 저위험탄이라 해도 함부로 쐈다간 언론이나 일반 시민들의 시선이 곱진 않을 꺼고...

그 때 '이건 일반 실탄이 아니라 저위험 플라스틱 탄이라 쏴도 괜찮음, 맞아도 괜찮음' 이렇게 변명이 가능할까 싶음...

특히 보고서에는 '하반신에 쏘면 안정성 보장' 이라지만 저살상탄이 급소에 맞아 평생 장애를 얻거나, 운 나쁘게 대동맥이라도 맞아 사망에 이르렀을 정도로 실탄 피격과 다름 없는 결과가 나왔다면?

그리고 5cm 직물류를 관통하는 테이저건조차도 과잉화력 논란에 휩싸일 때가 많은데 과연 저위험탄이 주력 저살상탄으로써의 입지를 확고히 할 수 있을까 의문임...


결국 사격기준은 일반 총기만큼 엄격하지만, 총알의 위력과 실탄 장탄수만 낮아지는 계륵이 되는 것 아닐까 하는 걱정이 있네

세계적으로 전례가 없고 우리나라에서 처음 도입되는 거라는데 개인적으론 스마트 리볼버+카트리지는 찬성이지만 저위험탄의 효용성은 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