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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고진 건재 재확인…방러 아프리카 사절과 웃으며 '찰칵'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반란을 일으킨 러시아 용병단 바그너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건재를 다시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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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이 실패로 끝났을 땐 조만간 홍차당할 거라는 게 세계의 예상이었는데


러시아에서 쫓겨나기만 했을 뿐 신변엔 별다른 이상도 포착되지 않더니


이젠 아예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멀쩡히 활보하고 있네


쓴소리 좀 하던 인간들은 대놓고 암살하던 푸틴이


자기한테 노골적으로 반기를 든 놈을 죽이지 않는다는 게 이해가 안 감


진짜 푸틴은 바지사장이고 실세는 따로 있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