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분야에서냐면 컴퓨터 분야.
때는 2000년대 중반.
인텔이 싱글코어에 공정 미세화만 하다가 만들라는 CPU는 안 만들고 난로만 만들어내던 시절이었음.
이 때 인텔 싱글코어+HT 조합 쓰면 컴알못 취급 당하고 암드당이 약진하고 있었음.
그래서 인텔에서 싱글코어 미세화+클럭빨만 갖고는 안되겠다고 GG쳤던 시절이 있었음.
고 시기 전후로 해서 탄소나노튜브를 컴퓨터 연산장치에 이용하려는 움직임이 슬슬 나타났음.
나는 문과에 과학이나 공학 지식이 부족해서 정확한 원리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탄소나노튜브 쓰면 발열도 줄고 효율도 높아지고 연산 능력도 개선할 수 있다는 말이 나오면서 암드에서 틴소나노튜브를 이용해서 CPU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인텔을 쩜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막 어필하고 그랬음.
근데 20년 가까이 흐른 지금도 연구실을 못 벗어나고 있음.
그리고 그 때 뭔가가 튀어나오게 됨.
인텔에서 코어 듀오와 코어2듀오가 나오게 됨.
이게 원래는 노트북용으로 나왔는데 이게 걸물이라서 데스크탑용 CPU에도 영향을 줘서 인텔을 쩜 만들려고 했던 암드가 쩜이 되어버림.
이후 인텔이 코어 프로세서로 승승장구할 동안 암드는 코어 수와 가성비 가지고 겨우 연명하는 신세로 전락했고 뭔가 해보겠다고 Ati 인수했더니 그래픽도 엔비디아에 쳐발리면서 암흑기 중 상 암흑기에 접어듬. 자기네 공장이던 글로벌 파운드리 매각해도 답이 안나와서 망하기 직전인데 인텔이 독점 금지법 쳐맞을까봐 암드에 산소 호흡기 달아주고 있단 소문이 파다 헸음.
여기까지가 이 사람 오기 전까지의 이야기임.
“한국 언론을 믿으세요?“
CNT특) 그래핀보다 더 만들기 거지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