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수도권 지하철역 근처 여단직할중대 소속이였거든?
중대장이 보통 소령(진) 40대 초반아저씨들이 했는데
큼직한 중대장 개인 사무실도 주고 / 회장님같이 길다란 명패도 주고 / 사적으로 써도 무방한 운전기사(병사)도 주고...
(사회였으면 그냥 개같이 굴려지는 과장,책임급할 나이)
이에반해 사회나와서 보면
대기업 그룹사 임원들, 진짜 내실있는 회사 대표들보면 연령이나 취향에 따라서는 혼자 지하철타고 다닐때도 있는데
군대라는곳이 얼마나 세상과 동떨어진곳인지 느껴질때가 있더라
그거 우리나라랑 동양권 국가 군대 특징이더라. 미군은 그냥 사무실이던데. 귀빈 맞을 일 있는 사단장급은 다르다고 하던데 연대장 사무실까진 우리네 중대장실 사이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