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보급과 기동성만이 아니었다. 기갑사단들은 3개월간 전투에서 크게 약화됐다. 2개 신예 기갑사단이 도착했지만 760km 전선에서 그 정도는 불충분했다. 히틀러는 닥쳐오는 확장된 전선에 필요하다며 새로 생산되는 전차의 전선 보충을 거부하다가 9월 15일 38(t) 전차 60대, 3호전차 150대, 4호전차 96대의 보충을 허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생산된 총 825대 중 306대에 불과했다.
더 큰 문제는 차량이었다. 동부육군은 주로 4개 장갑집단에 집중된 60만대의 차량으로 소련을 침공했다. 정확한 수는 확실치 않지만 제2장갑집단의 경우 9월 20일까지 30~40%의 차량을 상실했다. 이 비율을 동부육군 전체에 적용한다면 18만~24만대의 차량을 상실했다는 것이고 이 중 수리 가능 부분이 상당했어도 임시적이었다. 히틀러는 3,500대의 차량 지원을 허가했다. 손실비율에 비해 보충은 불균형적이었다. 이것은 히틀러가 미래의 작전을 위해 트럭을 보존했기 때문만은 아니었다. 독일의 생산능력과 원자재는 동부전선의 손실을 보충할 능력이 없었고 북아프리카에 대한 추가수요까지 발생하고 있었다.
...히틀러는 동부에서 승리했다고 착각하고 성급하게 무기 생산 우선순위를 육군에서 공군과 해군으로 돌렸다. 그에 따라 7월부터 12월까지 육군 무기생산량은 29% 감소했다. 동부육군이 엄청난 피해를 입고 공격능력이 무뎌졌는데 본국의 생산체제는 터빈엔진과 함대를 위한 초대형 선박 생산을 위해 개편되고 있었다.
모스크바도 못땄는데 영국이랑 전쟁하겠답시고 4개월동안 육군 생산량 무려 29프로 줄여버리신 총통각하니뮤ㅠ
"제206보병사단은 비텝스크에 남아 구출될 때까지 수비하라."
"제3장갑군의 장군참모는 (포위된)비텝스크에 낙하산으로 내려서 사수 명령을 206보병사단에 전달하라."
포위된 사단에 사수명령 내리려고 군 장군참모 낙하산으로 파견하려하신 총통각하니뮤ㅜㅜ
전략의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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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강하응원단 ㄷㄷ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