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전포대장하던 중위양반이 얘기했던건데

언젠가 인원이 없어서 병사 간부 할거없이 다같이

복토작업중이었거든.


본부 초임 소위가 자긴 이런거 할 줄 알았으면

그냥 병사로 올 걸 그랬다고 혼자 말했다가

자기한테 들켜서

넌 십몇만원 월급받는 애들앞에서 그게 할소리냐고 개털었다는데



아니 그 소위는 최전방부대 배치받았는데 

책상앞에서 펜대만 굴릴거라고 생각했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