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열어 놓고 낮잠 자고 있는데..

이 단지에 노인들 많은 건 어떻게 알았는지...

아버님, 아버님 하며 부르는 소리가 들림

한참 뜸 들인 후에 누구세요..하니까..

갑자기... 누구랑 통화하는 듯이 하면서

아 1307호 아니고

3007호라고... 아 3007 호..라고 하면서

황급히 사라짐...


이 단지에 3007호는 없고

이 아파트 전체에도 없음

면상이라도 쳐 봤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