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미사일도 쏘고 박격포도 쏘더라구
우린 k6쏘러 갔는데 방음벽이 엄청 높고 두껍게 설치가 되있었음
근데 문 안열어주고 잠시 기다리라 하더라 왜그러지? 싶었는데
진짜 뒤지게 큰 대포소리가 났음 ㄷㄷ 방음벽 있는데도 후들후들 떨릴정도로 큰 소리였음
자주포라도 쏜건가 했는데 사격 끝났다고 문열리고 들어가보니 지프차 뒤에 실린 좆만한 포가 보임
뒤지게 큰 소리의 정체는 평소에 구닥다리 무기라고 여긴 무반동총이였음 ㅋㅋㅋㅋ
저런 물건도 사격음이 엄청나게 큰데 k9 같은건 실제론 어떨까 싶더라
106mm?
아마 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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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은근 새가슴이라
155mm(K-55A1) 쏠때 옆에서 대기하던 10톤 구난차량에 탑승해서 구경했었음. 자주포 방열한 곳 몇십m 떨어진 곳에 있었는데도 쏠 때마다 충격파에 그 육중한 10톤 차량이 출렁 출렁 거리더라. 차 밖에 나가니까 충격파가 몸을 퍽! 퍽! 때림ㅋㅋㅋ 뻥! 퍼엉! 할때마다 하늘이 찢어지고 땅이 울린다는 표현이 딱 맞더라고.. 새벽부터 출동준비 한다고 잠을 별로 못자서 대기하는 동안 차 안에서 자려고 해도 포 쏘는 소리 때문에 시끄러워서 계속 깼는데 포 사격 몇번 나가니까 어느새 적응 됬는지 잘만 자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