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 가 바늘같이 가느어서 니들건 이라 불렀고당시 금속공학 수준 때문인지 이 바늘 같은 공이 내구도는 씹창나서 쭈욱 쓰다보면 공이가 파킨 나서 새로 갈아치워야 했음 이때문에 여분의 공이부품 들고 댕겼다네
길쭉해요
탄환 문제였어? 설계문제? 아님 진짜 그냥 금속공학 문제였나
원인까진 안파서 모름 근데 자꾸 파킨 나서 당시 보병들 필수 군장품목엔 여분의 공이가 있었음
탄환 설계 공학 모두 문제. 탄환이 종이탄피라 뇌홍을 찌르려면 바늘이 길어야했고, 설계적으로 바늘이 너무 가늘었음. 공학적으로 당시 열처리 기술 한계가 있었는데 이건 뭐 지금 만들어도 영구사용은 불가능 했겠지만 전투중에 바늘 갈아끼우는일은 없을 정도긴 할 듯..
다만 금속탄피가 개발 전이었고, 설계상 바늘의 후퇴전진거리 확보 때문에 노리쇠 뒤까지 바늘이 노출되서 두꺼워지면 밀폐에 문제가 있었을거임. 다만 이를 염두에두고 노리쇠 분해 안해도 후면에서 볼트 풀어서 바늘 교체가 가능했었던 걸로 기억함.
근데 저시절 탄약은 왜 뇌관을 저렇게 깊게 묻은거임? 종이탄포라서 저렇게 한건가
그런듯 의외로 맨처음 볼트액션(니들건) 소총도 종이탄피 씀
독일 드라이제는 저런데 프랑스 샤스포 소총은 종이인거 빼면 지금 쓰는 탄약이랑 비슷한 구조임
뇌관을 실질적으로 점화하려면 망치와 모루처럼 공이의 압력을 받아줄 단단한 구조물이 필요함. 보통 금속탄피는 뇌관에 앤빌이 있거나 탄피 그 자체가 앤빌 역할을 함. 근데 종이 탄피는 단단한 구조물이랄게 탄두밖에 없어서 궁여지책으로 탄저부에 뇌관을 만들어놓은 거임.
현대 림파이어 총들도 공이 자주 깨짐 그런데 이게 사람마다 편차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