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대 부사관중에서 서열이 8번째임.


주임원사님 46살


행보관님들 44, 44, 43살


참모부 담당관님들 43살, 42살, 42살


그담이 나 4X살, 현장 요원중에선 최연장자임. 나랑 동갑인 현장요원 두 명 더 있음.

(아직 3km달리기 11분 30초 정도는 나오니 아재 서요? 이딴소리 꺼지시고)



내가 중학생때 스타크래프트 나온걸로 기억하는데, 나도 10대 초중반때부터 컴퓨터 게임에 미쳐살던 세대라고.


우리 행보관님들하고도 점심시간에 디아4가 어쩌고 젤다 왕눈이 어쩌고 이러고 있는 세대라고.



칡 고로쇠 나무 이런거 알아서 훈련 나가서 산나물 캐오는 사람 행보관님들중 한 분밖에 없어. 나머지는 봐도 뭔지 잘 모름.


컴퓨터 서류 작성 엄청 잘함. 알아서 프로그램 만지고 다함.



행보관 한분은 드론이 취미라 맨날 드론 조립하고 날리고 경기 나가고 그러고있고,


한사람은 사이클이랑 컴퓨터가 취미라 자전거 손보고 있던가 컴퓨터 부품사러 간다는 이야기하고 있음.



20대가 보기엔 엄청 나이많아보일수 있는데, 세대적인 차이로 보면 취미가 관심사가 큰 차이 없음.


이성에 관심이 없어진게 20대~30대 때와 차이지 그외 노는건 똑같은 MZ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