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이라 줄내림 박살난거 이해좀

옛날에 빤쓰런 사건도 제일 중요한건 총기난사한 놈은 부조리로 괴롭힘 당해서 저지른거고
유일하게 그놈 막으려고 했던건 이등병


이등병이 도와주십쇼 하는거 내다버리고 죄다 빤스채로 집단탈영해서 도망친거고


이등병이 총상으로 중상을 입었는데

없던일로 하자.
잘하자.
알았지?

이지랄 떨었다는거에서 소름이 돋았음


이번 사건도 군갤을 떠나서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소대장, 중대장, 부사관한태 뒤집어 씌우는
헬엔딩 아니겠냐며 다들 비웃고 그렇게 마무리 짓지 말라고 강력히 지적하는 국민여론이 큰데

결론은?
해병 모두의 책임이다 ㅋㅋ

병신논리 펼치면서 먹힐거라고 생각해준 덕분인지 경찰 개입이 가능했던거 같고..


애초에 사진 잘 찍히게 쇼 하라고 사단장 지침 나온거 유출됐는데도 덮어놓고 비공개 포스트요 ㅎㅎ 이ㅈㄹ 보면
진짜로 사령부 해체하고 일부는 육군 일부는 해군으로 들어가는게 맞는거 같다

아는 사람은 알지만 육군도 배타는 병사들 있고 해군도 그냥 알보병 있음...


해병대 기수열외 문화도 병사끼리를 넘어서서 초급 간부에게까지 한다고 타군들은 쟤네 빡통이라 비웃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분명 그 부조리의 존재를 인지하는 고급장교들이 존재할탠데 계속 안 잡혔다?
그냥 방임하고 책임을 지지 않은거지 그것도 ㅅㅂ 최소 10년 넘게?

책임지지 않는 장교가 어떻게 영관, 장군이 될 수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