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경주 월성 복원도 같은거보면 당나라 장안수준으로 대형 건축군들 우글우글한것처럼 묘사되는데 실제로는 수백년간 전란이었던 탓에 자잘한 건물들이 빼곡하게 채워진 거대요새였다고 하더라
애초에 월성은 수도의 요새 같은 역할 아니었나? 황룡사도 있고 하니 월성만 놓고 볼 건 아닌 듯?
ㅇㅇ 근데 복원도 보면 하나같이 월성위에 대궁전 지어놨음
쩌리였던때부터 수도라 그게 계속 쌓이고 쌓인건가
그러고 보니 월성은 뭔가 왜성 구조 같네
지형도로 보니 고대 서라벌 일대에서 동네 가운데에 떡 하니 물로 둘러싸인 고지대에 거점 마련하고 주변에 보호비(삥) 뜯으러 다니던 박씨파가 오야를 석씨, 김씨 돌아가다가 결국 김씨 일가가 해먹는 김씨파로 굳어져서 전국 재패 ㄷㄷ
조선 중기부터 거대 목조건축물에 필요한 나무가 없어져서 더 이상 못만들었다고 하더라. 그나마 남아있던 거대 건축물들도 왜란이랑 호란 거치면서 다 사라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