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의철 장군 시절 28사단에서 군생활했는데 연대장이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 줄인답시고 병사들에게 '무조건 다 받아서 다 먹어라' 라고 하고 음쓰 무게를 연대직할중대별로 측정해서 가장 무겁게 나온 중대에게 부담하게 하는 방법을 썼음

안그래도 식판검사 개빡세게 해서 힘든데 짬찌들은 선임들이 먹기 싫다고 안먹은 음식까지 듬뿍 먹어야했다...

그래서 삼계탕 나오는 날은 잘 지워지지도 않는 기름 지우기 + 몇점 먹고 나가버리는 선임을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지않기 + 양도 많은 삼계탕 1.5마리씩 먹기 해버리니 너무 힘들었음

저 개같은 음쓰 무게 경연대회는 반년인가 했는데 저거 감당이 안되서 모든 중대들이 실제인원보다 식수 신청을 덜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