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상근 간다길래 상근예비역 갤도 함 들러 봤는데
이런 글이 있음.. 넘 불쌍하다..
애만 그런건가 싶어서 검색을 해봤더니
"차라리 상하차 하러 가고 싶다, 그건 돈이라도 잘줬다."
"집안 사정이 안좋아서 부대에서 작업 하고도 알바 하러 나가야 한다"
"부모님이 지원 안해줘서 자취 하면서 알바 하는데 부대에서 작업 능률 떨어진다고 알바 못하게 한다."
"폭우가 오는데도 일상 작업을 해야한다"
"예초 돌리다 보면 px 가는 현역들이 비웃고 간다"
뭐 이런 괴담들이 있네
매일 군 밖 공기 마시는게 어떤건지도 모르고
바깥 공기 마셔도 노가다도 저렇게는 안함;
현역보다 상대적 편함인거지
원래 편하다는건 상대적인거지
너네 집가잖아<<< 가불기임
집 오잖아 뭐가 빡쎄 - dc App
집 오면 뭐해.. 또 일가야해
알게 뭐야 씨발 - dc App
가서 일하고 오면 새벽.. 이걸 몇개월 동안 매일 해야함.. 과로사라는게 뭔지 알겠더라
퇴근하고 치킨뜯을 수 있는거에서 비교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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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군상근이었는데 현역들 시킬 일 다 우리한테 몰아줬음..
거기다가 생계 유지도 해야하니 퇴근 하자마자 바로 현장 가야했고 그 짓거리를 8개월간 하다보니 아침에 몸이 안움직여진다는게 뭔지 깨닫게 됨
군상근 가는 애들 대부분이 시골이다 보니 딱히 집안 사정 좋은 애들이 없고 생계유지 활동을 해야하는데 부대에서 허가 안해주는 경우가 많아서 바깥 공기는 무슨 밖에서도 매일매일 일 해야함...